준동사란 ?
접속사, 관계사가 없는 하나의 문장에는 주어, 동사 또한 한 개만 존재해야합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접속사나 관계사 없이 동사의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동사의 형태를 변경해야하죠 이렇게 동사의 형태를 변경하여 동작을 표현하는 것이 '준동사'입니다. 준동사는 8품사 중 명사, 대명사, 형용사, 부사에 사용됩니다. 나머지 품사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사용할 수 없죠~ 동사 : 준동사 정의에 맞지 않음 접속사 : 정해진 형태가 있음 (and, but, or, for ....) 전치사 : 정해진 형태가 있음 (in, by, on, at ....) 감탄사 : 정해진 형태가 있음 (oh, wow, oops ...) 그리고 준동사의 형태는 to 부정사, 동명사, 분사(현재/과거) 이렇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이 ..
2021. 9. 16.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