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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부정사2

준동사의 형태 1 - to부정사 [to ⓥ] 부(不)정사는 품사가 정해지지 않은 것을 뜻합니다. 의미대로 한가지 정해진 품사의 역할이 아닌 명사, 대명사, 형용사, 부사로써 사용될 수 있습니다. 명사적 용법 : ~하기, ~하는것 형용사적 용법 (명사 수식) : ~할, ~하는 부사적 용법 : ~하기 위해, ~하는 걸 보니, 결국 ~하다 전치사 to는 앞으로 나아가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치사 to에 동사가 결합되어 to 부정사를 이룹니다. 명사적 용법 [주어] 위 예문처럼 주어의 역할로 가장 앞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어민들은 이와같은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to"가 어떠한 기준에서부터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을 나타내기 때문에 기준이 없는 주어자리에는 주로 2번째 예문과 같이 진주어, 가주어 구문으로 사.. 2021. 9. 18. 15:08
준동사란 ? 접속사, 관계사가 없는 하나의 문장에는 주어, 동사 또한 한 개만 존재해야합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접속사나 관계사 없이 동사의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동사의 형태를 변경해야하죠 이렇게 동사의 형태를 변경하여 동작을 표현하는 것이 '준동사'입니다. 준동사는 8품사 중 명사, 대명사, 형용사, 부사에 사용됩니다. 나머지 품사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사용할 수 없죠~ 동사 : 준동사 정의에 맞지 않음 접속사 : 정해진 형태가 있음 (and, but, or, for ....) 전치사 : 정해진 형태가 있음 (in, by, on, at ....) 감탄사 : 정해진 형태가 있음 (oh, wow, oops ...) 그리고 준동사의 형태는 to 부정사, 동명사, 분사(현재/과거) 이렇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이 .. 2021. 9. 16.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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